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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6 18:43
A Christmas Message from Archbishop Christopher Prowse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70  
   Archbishop Christopher Prowse's Christmas Message 2019.pdf (115.7K) [1] DATE : 2019-12-16 18:43:37
   https://vimeo.com/377245451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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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mas Season gives us a great opportunity to reflect more deeply on the birth of our Saviour Jesus Christ in the humble manger in Bethlehem.

Like all newly born babies, Jesus is totally defenceless. By defenceless I mean that he is totally dependent on his parents. Mary and Joseph look after him in every way as any loving and caring parents would for their new born babe.

At the end of the life of Jesus we find Him again being totally defenceless on the Calvary Cross. Now as an adult, taking the sins of the world on Himself, he goes from the wooden manger to the wooden cross and is totally dependent on God, our Heavenly Father, to raise him up at the Resurrection.

Also, during the life of Jesus, from birth to death, he is often heard expressing his total dependence on his Heavenly Father, who He calls “Abba.”

Let us unite with the defencelessness of Jesus at this Christmas time. Let us therefore become totally dependent, like the new born babe Jesus, on the Lord while facing the challenges of our daily life.

We become defenceless when we listen really carefully to others rather than talking. As we gather with our family and friends over Christmas time, let us be conscious of listening and building bridges by becoming vulnerable and defenceless in the face of everyday family challenges.

At the same time, many of those on the periphery of life find they are totally defenceless regarding their need of the basic necessities of life, things you and I take for granted at Christmas time. Let us be extra sensitive to their needs.

Happy Christmas to you all and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ies.

Archbishop Christopher Prowse
Catholic Archbishop of Canberra and Goulburn December 2019


성탄시기는 베들레헴의 초라한 구유에서 태어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모든 갓 태어난 아기들처럼, 예수님도 스스로를 보호할 힘이 없는 약한 존재로 나셨습니다.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다는 것은, 아기 예수님이 전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다른 여느 가정의 부모들처럼 사랑과 정성을 다해 이제 막 태어난 아기 예수님을 돌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골고타 십자가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무방비 상태를 보게 됩니다. 아이에서 어른이 된 예수님은 스스로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십니다. 온전히 하느님께만 의지한 채, 나무 구유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나무 십자가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런 예수님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부활로 다시 일으키시지요.

예수님의 탄생부터 죽음에까지의 생애 가운데, 우리는 몇차례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온전한 의탁의 표현을 듣게 되는데, 바로 하느님을 ‘아빠(Abba)’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성탄시기를 맞아 우리 모두 이 예수님의 온전한 의탁에 일치해야 하겠습니다. 일상의 어려움을 피하지 않는 가운데, 우리도 새로 태어난 아기 예수님처럼 온전히 하느님 아버지께 의지하기로 합시다. 말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을 때, 우리는 온전히 의탁하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탄을 전후하여 가족, 친지들과도 함께합니다.
매일 마주하는 가정안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 스스로를 낮추고 의탁하는 가운데 서로의 관계를 이어주고 주의 깊게 경청하는 존재가 되기로 합시다. 그와 동시에 우리 주변에 있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을 구해야 하는, 스스로 보호할 수 없는 사람들을 이 성탄시기에 여러분과 우리 모두가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요청에 더 즉시 응답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여러분의 가정에 성탄의 기쁨과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2019년 12월, 캔버라-골번 대교구
크리스토퍼 프라우즈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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