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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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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rotocols for ACT parishes only, not NSW par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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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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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내 본당들의 최신 프로토콜, NSW 제외
ACT 총리는 2020년 5월 8일 자정부로 코로나관련 제한들에 대한 조정을 발표했습니다.
다음의 지침을 준수할 것,
1. 성당은 10명 이하의 인원 출입을 허용하는 내에서 개방된다.
2. 미사는 봉사자를 제외한, 10명 이내의 인원으로 거행될 수 있다.
3. 성당 내에서의 장례식은 봉사자를 제외한, 20명 이내의 인원으로 거행되어야 한다.
4. 성당 밖에서의 장례식은 봉사자를 제외한, 30명 이내의 인원으로 거행되어야 한다.
5. 혼인식은 봉사자를 제외한, 10명 이내의 인원으로 거행될 수 있다.
위의 모임들에서는 (사람들 사이의) 1.5미터 물리적 거리가 지켜져야 합니다.
신체 접촉이 없는 평화의 인사는 허용되며, 영성체 예식과 관련해서는 가장 최근의 교구 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
COVID-19
Latest protocols for ACT parishes only, not NSW parishes
The ACT Chief Minister has announced changes to COVID restrictions effective midnight Friday, 8 May 2020.
Please note the following:
1. Churches may now be open but will be restricted to no more than 10 people in the building at any time.
2. Mass may be celebrated for no more than 10 people, excluding those conducting the service.
3. Funerals celebrated inside the church building are restricted to 20 people, excluding those conducting the service.
4. Funerals celebrated outside the church building are restricted to 30 people, excluding those conducting the service.
5. Weddings may now be celebrated with 10 people, excluding those conducting the ceremony.
These gatherings are permitted with the physical distancing rule of 1.5 metres.
No physical sign of peace is permitted and the current protocols for Holy Communion remain in place.
Father Anthony Percy
Vicar General
8 Ma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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